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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어버이날을 맞아 화목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서 행복해요. 어버이 은혜,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아름다운 미소가 가득 담긴 네가족의 다정한 모습의 사진은 보는 사람도 흐믓하게 한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7일과 8일, 양일 간 대만 타이페이에서 단독 콘서트 '소녀시대 네 번째 투어 - 판타지아'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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