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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옥빈과 김현숙이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국내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으로 항공기로는 약 2시간 반 만에 이동 할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항공권 가격도 약 20만 원 선으로 구 할 수 있다고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옥빈과 김현숙은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블라디보스토크의 사진 찍기 좋은 장소들과 푸짐한 해산물 등을 소개하며 방청객들의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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