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미소" 흐뭇…강소라, 서현과 사랑스러운 투샷

기사입력 2016-06-04 00:58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강소라가 소녀시대 서현을 응원했다.

4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사랑스러운 소피 서현. 보는 내내 엄마미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소라와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순한 서현과 모자를 쓴 채 개구진 표정을 짓는 강소라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서현은 현재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소피 역으로 출연 중이다. '맘마미아'는 다음 달 4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