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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희본의 로맨틱한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또한 예비신랑 윤세영 감독은 깔끔하고 댄디한 블랙 턱시도를 입고 특유의 카리스마를 한껏 드러내고 있으며 듬직한 모습으로 남성미를 풍기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앉아있는 두 사람은 이색적이면서도 풋풋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는가 하면, 서로에게 기대어 앉아있는 자세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과 신뢰가 듬뿍 묻어나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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