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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젝스키스 장수원이 '겟잇뷰티' 토킹미러의 사상 첫 남자 게스트로 출연해 "영원히 아이돌 같은 외모 유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긴 공백에도 불구하고 젝스키스가 사랑받는 비결을 묻자 장수원은 "한결 같이 그대로인 멤버들 때문"이라고 답하고, 동안 유지의 핵심 비법으로 꼼꼼한 스킨케어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장수원은 "클렌징을 많게는 세 번까지 한다"며 과감하게 민낯을 공개하는가 하면, 직접 마스크팩 시연에 나서는 등 뷰티 노하우를 열정적으로 전했다는 후문이다.
'겟잇뷰티'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온스타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