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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한나 인턴기자] 165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지난 9일부터 2016년 사회공헌 캠페인, 네이처앤더시티(NATURE+THE CITY)를 진행 중이다.
또 전시장을 찾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키엘의 헤리티지가 담긴 칼렌듈라 꽃잎 토너와 클렌저 여행용 샘플 2종을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히 래퍼 빈지노의 아트 레이블인 IAB 스튜디오는 칼렌듈라 꽃잎 토너 리미티드 컬렉션 디자인을 진행했으며 10일부터 전시장과 키엘 부티크 그리고 키엘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www.kiehls.co.kr) 에서 가장 먼저 한정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키엘 네이처앤더시티 캠페인으로 조성된 수익금 중 일부는 생명의 숲을 통해 성남시 내 버려진 공터나 화단을 시민들과 함께 도심 속 정원으로 가꾸는 한 뼘 정원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