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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드디어 베일을 벗게 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가 첫 방송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관전 할 수 있는 시청포인트를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류승수(김명수 역) 역시 주목해야 할 인물이다. 촉망받는 정치인으로 등장하는 그는 현성병원의 정치적 암투에 연루되어 있다고.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그가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처럼 '뷰티풀 마인드'가 어떠한 비장의 무기들로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갖게 될지 본 방송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오늘(20일) 밤 10시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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