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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의 배우들이 첫 방송 사수를 부르는 셀프 홍보 릴레이에 나섰다.
본방사수를 부르는 배우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환한 분위기는 이들이 드라마 속에서 어떤 연기와 활약상을 펼칠지 기대되는 상황.
특히 극 중 네 사람은 병원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에 얽히며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때문에 이들의 관계 행보 역시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리모콘을 사수하게 만드는 배우들을 만나볼 수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오늘(2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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