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곱게 땋은 머리…"인형이 따로 없네"

최종수정 2016-06-26 09:0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설리가 곱게 땋은 머리와 소녀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설리는 자신의 웨이보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땋은 머리를 한쪽으로 넘기고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인형 같은 그녀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에서 재활병원 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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