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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패션 브랜드 '스컬홍(SKULL HONG)'을 론칭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일본 도쿄 매장 오픈 하루 만에 6일치 물량 90% 이상을 완판시키며 초대박 행진을 이어갔다.
스컬홍 도쿄 팝업 스토어는 정식으로 오픈하기 전부터 매장 방문 및 상품 문의가 잇따랐으며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 일본 여타 지역의 팬들도 팝업 스토어 오픈을 요청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홍기의 스컬홍 상품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운영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에이랜드 명동 M점, 명동 2ND PAGE점, 잠실점, 코엑스점 등 서울 소재 4개 지점과 홍콩 2개점까지 총 6개 매장에서 판매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