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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비디오스타'가 첫방송부터 TV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반면 화요일 예능 1위를 지켜온 JTBC'슈가맨'은 마지막 방송에서 슈가맨 뒷이야기를 다루어 화제성이 다소 감소하였다.
지난주 수요일 일일 비드라부문에서 '주간아이돌'이 MBC '라디오스타'를 2위로 끌어내리고 1위를 한 것에 이어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가 7월 1주차 주간순위에서 전체 10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MBC에브리원의 프로그램의 화제성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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