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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 도끼가 MC그리의 데뷔곡 '열아홉'을 칭찬했다.
이에 MC그리의 아버지인 김구라는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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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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