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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노이즈가 실시간 검색어 1위 공약을 내걸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월월추' 코너에는 그룹 노이즈 홍종구, 한상일, 김학규가 출연했다.
특히 노이즈의 출연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멤버들 각자 1위 공약을 내걸었다. '청소기 3대, 티셔츠 10장, 상품권 5만원'이라며 각각 시원하게 이야기 한 이들은 "거짓말 아니다"라며 통큰 면모를 보여 기대를 모으게 했다.
한편 이날 김학규는 과거 하루에 800통의 팬레터를 받은 사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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