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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 로이킴이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투혼을 응원하기 위해 무대에 섰다.
제31회 하계올림픽은 8월5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총 200여 개 나라에서 1만 명이 넘는 청춘들이 지난 4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한편, 우정과 화합을 다진다.
한국은 선수 204명과 경기 임원 94명, 본부임원 33명 등 총 331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이번 대회 목표는 금메달 10개 이상, 메달 순위 10위 내에 든다는 '10-10'으로 정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