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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는 7월 2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대세 예능돌' 인피니트 성규, 에이핑크 보미, 비투비 일훈, 갓세븐 잭슨이 출연한다.
지난 2011년 첫 방송 후 국내 내로라하는 최정상 스타들이 거쳐 가며 최고의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주간아이돌'이 오는 20일, 방송 5주년을 맞아 3주 연속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특히 '이돌 예능 치트키' 성규와 잭슨은 녹화 내내 의외의 케미를 발산하며 예상치 못한 색다른 재미를 자아냈고, 에이핑크의 '랩신랩왕' 보미는 '주간아이돌'의 5주년을 축하하는 프리스타일 랩을 선사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키기도 했다고.
한편 5주년을 맞아 역대 출연 아이돌들의 랭킹 차트로 꾸며질 이날 방송에서는, 9만 3천여 명의 시청자들이 직접 뽑은 레전드 아이돌들의 역대급 영상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주간아이돌'을 방문한 '대세 예능돌' 성규, 보미, 일훈, 잭슨은 오는 7월 20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