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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대세 개그맨 양세형이 예능 프로에서 빛나는 빠른 순발력의 비결을 전했다.
또한 최근 마련한 전셋집에 박나래가 큰 돈을 이자없이 빌려준 것에 대해서는 "돈이 모자라길래 나래한테 통장에 돈 얼마나 있느냐고 물어봤는데 얼마 있다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이자 없이 빌렸다. 안갚을 예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박나래에게 "앞으로 네가 어떤 힘든 일이 있거나 할때 바로 말해달라. 우리가 돕겠다"는 영상편지로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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