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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세계무대로 진출하고 있는 록밴드 YB가 YB의 팬들만을 위한 특별한 공연 '꿀파티'를 개최한다.
한국 록씬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클럽인 홍대 롤링홀에서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만큼 YB 멤버들이 각별한 애정을 쏟으며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체류 중에 있으며 LA 공연을 앞두고 있는 윤도현을 비롯 YB의 모든 멤버들이 각자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내며 양질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밤낮없이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또한 앞으로도 YB는 팬들을 위해 YB만의 고유한 행보를 걷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꿀파티는 YB 공식 팬카페 선예매 분이 오픈하자마자 매진될만큼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선예매에 참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7월 27일(수) 2시에 인터파크티켓과 멜론티켓을 통해 일반예매가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