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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배우 지진희가 촬영 중 당 한 부상에 대해 얘기했다.
앞서 지진희는 '끝에서 두번째 사랑' 촬영 도중 코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하 바 있다. 그로인해 '끝에서 두번째 사랑'은 당초 23일 첫 방송 예정이었지만 첫 방송이 일주일 미뤄지기도 했다.
'끝에서 두번째 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 PD 강민주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 있게 그려가는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30일 오후 9시 55분 첫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