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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솔로 가수로 변신한 걸그룹 미쓰에이 페이가 몽환적 섹시미를 발산했다.
31일 SBS '인기가요'에서 페이는 타이틀곡 '괜찮아 괜찮아 Fantasy' 무대를 펼쳤다. 페이는 타이트한 상의와 아찔한 핫팬츠, 매혹적인 보이스로 관능적이고 몽환적 섹시미를 과시했다.
페이의 타이틀곡 '괜찮아 괜찮아 Fantasy'는 JYP 박진영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그루브 넘치는 댄스와 R&B 장르가 결합된 곡이다.
페이의 첫 솔로앨범 'Fantasy'는 지난 21일 공개됐다. 타이틀곡 '괜찮아 괜찮아 Fantasy'를 비롯해 'Sweet Sexy Fei', 'One More Kiss' 등 3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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