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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님과함께2' 윤정수와 김숙이 키스 사진을 완성했다.
불평을 늘어놓던 윤정수는 김숙의 완벽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배경에서 사진을 찍게해줘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두 사람은 뉴욕의 타임스퀘어 앞에서 "키스 사진을 찍어야한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각도를 조절해 진짜 키스를 하는 듯한 사진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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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정수는 "어떻게 여자 사진을 보냐. 요즘 때가 어느 땐데"라며 최근 연예인 성추문 사건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