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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황승언이 미모의 여동생을 공개한다.
황승언의 친동생은 언니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로 '팔로우미7' MC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아이비는 황지미의 미모에 "쌍둥이 같다. 둘이 너무 닮았다"고 감탄했다.
화보 촬영장에서도 황지미의 미모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 현장의 스태프는 "유역비를 닮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팔로우미7' MC들도 이에 공감을 표했다. 동생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자 황승언은 민망한 듯 "실제로 보면 그 정도는 아니라"며 냉정한 평가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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