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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김태영 SBS 축구 해설위원의 명품해설이 반짝반짝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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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해 'SBS해설 괜찮네. 축구를 잘몰라도 듣기에 좋다', 'SBS 김태영, 배거슨, 첼지현 조합 괜찮은 듯, 역할분담이 좋다', '올림픽이 시작되니 배성재의 드립도 시작됐네, 올림픽은 SBS 봐야겠다'라며 SBS의 축구중계에 대한 많은 칭찬을 전하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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