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빨간 구두는 좋은 곳으로 데려가 준다는 전설 뿐 아니라 그 자체로도 매력이 넘치는 아이템이죠. 밋밋할 수 일상 룩에도 더할 나위 없이 발랄한 포인트를 살려주어 많은 패션 피플들이 애용하고 있는데요. 연예계 여성 패셔니스타들 역시 빨간 구두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매력적인 여름 패션 완성하고 있습니다. 스타 패션을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소희, 차정원, 서효림의 빨간 구두 세가지를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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