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FT아일랜드, 여심저격 조각미모

기사입력 2016-08-13 22:48


FT아일랜드 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송승현. ⓒ최종훈SNS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밴드 FT아일랜드가 여심 저격 미모를 인증했다.

FT아일랜드(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송승현)의 리더 최종훈은 13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FT아일랜드 멤버들은 여전히 여심을 뒤흔드는 조각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역시 다 같이 있을 때가 제일 좋다", "이재진 흑발 변신", "다음주 콘서트에서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일 정규 6집 '웨어스 더 트루스' 활동을 마무리한 FT아일랜드는 오는 20-21일 서울 홍대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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