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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황치열이 미국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미공개 스틸컷을 공개했다.
특히, 황치열은 생애 첫 미국 콘서트에서 혼신을 다한 열정적인 무대로 땀에 젖은 모습이 섹시함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땀에 젖은 황치열의 모습은 뜨거웠던 공연장의 열기를 짐작케 한다.
황치열은 미국 단독 콘서트에서 160분의 러닝타임 내내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물론, 무대를 가득 채우는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팬 바보'로 유명한 황치열은 미국 콘서트 현장에서도 관객석에 내려가 팬들과 어우러져 아낌없는 팬 서비스로 큰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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