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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요원이 청순한 미모로 파리를 빛내고 있다.
21일 매니지먼트 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파리거리 수놓는 아름다운 미모 #배우 #이요원 #분위기장난아냐 #한국에서나 #파리에서나 #빛나는 #요원느의 #우월한 #비주얼"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이 게재됐다.
이요원은 이틀 전인 지난 19일 화보 촬영차 파리로 출국했다.
한편 이요원은 최근 영화 '막둥이' 촬영을 마친 뒤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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