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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서효림이 청순 비주얼을 공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팔로우미 7'의 진행을 맡은 배경에 대해, "원래 화장품을 좋아해요. 특히 스킨케어와 보디 쪽은 거의 전문가예요. 신제품도 다 꿰고 있을 정도로요"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뷰티 분야에 더 참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는 배우 서효림은 홈 케어 비법으로 매일 클렌징에서 스킨케어를 위해 1시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더운 날씨에도 레몬에이드처럼 청량하고 맑은 매력을 선보인 배우 서효림. 그녀의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9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www.el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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