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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독보적 클래스 엑소(EXO)의 'CALL ME BABY'(콜 미 베이비) 한국어 버전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3월 30일 유튜브 SMTOWN 채널에 공개된 엑소 두 번째 정규 앨범의 타이틀 곡 'CALL ME BABY' 한국어 버전 뮤직비디오는 약 1년 5개월만인 지난 23일 조회수 1억 뷰를 돌파(25일 오전 9시 기준 100,381,267회)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엑소의 뮤직비디오 1억 뷰 돌파는 미니앨범 2집 타이틀 곡 '중독(Overdose)'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곡 '으르렁(Growl)'에 이은 세 번째 기록이어서, 초특급 글로벌 대세다운 엑소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
게다가 지난 6월 8일 유튜브 SMTOWN 채널에 공개된 엑소의 정규 3집 앨범 타이틀 곡 '몬스터(Monster)' 한국어 버전 뮤직비디오 역시 약 2개월여 만에, 조회수 50,832,946을 기록(25일 오전 9시 기준)하며 조회수가 급상승하고 있어, 언제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엑소는 지난 18일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LOTTO'(로또)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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