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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서옵SHOW' 이서진과 재능기부자로 나온 김지민의 핑크빛 썸 기류가 포착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이 이서진은 "실물이 훨씬 귀여우시네요"라며 마음을 숨기지 않았고, 이런 이서진의 거침없는 칭찬과 달콤한 눈빛에 김지민은 설렘 가득한 미소와 꽃받침 애교로 화답했다는 후문이어서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이서진의 이상형을 들은 김지민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말았다는 후문이어서 그 이유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김지민을 향한 이서진의 자동 체포되는 눈빛 공세와 이서진-김지민의 핑크빛 기운 물씬 풍기는 토크현장은 오늘(2일) 금요일 밤 9시 35분 방송되는 '어서옵SHOW' 1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어서옵SHOW'는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신개념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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