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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렐 윌리엄스의 모자 스타일링이 스포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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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렐 윌리엄스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 티셔츠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레더 블루종을 함께 매치해 자신의 섹시함을 배가 시켰다. 그리고 블루 컬러의 데님 팬츠와 브라운 컬러의 워커를 착용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거기에 워커와 동일한 컬러의 브라운 사파리 해트를 착용해 자신의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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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아티스트 퍼렐 윌리엄스가 앞으로 어떤 패션을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정열 기자], 사진=퍼렐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