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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이콘의 바비와 위너의 민호가 각각 발표한 솔로 '꽐라'와 '몸'의 뮤직비디오가 모두 하루 만에 나란히 100만 뷰를 돌파했다.
바비의 '꽐라'는 강렬한 비트와 바비 특유의 거친 랩이 조회를 이룬 곡으로 뮤직비디오 역시 음원만큼이나 화려하고 강렬한 영상을 담아냈다. 이와 반대로 민호는 솔로곡 '몸'에서 몽환적인 분위기의 멜로디컬하고 중독적인 랩을 보여줬으며, 특히 뮤직비디오에서는 남성미가 물씬 넘치는 영상으로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9일 유닛 MOBB의 데뷔에 앞서 각자의 매력을 어필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와 함께 인기몰이 중인 바비와 민호에게 더욱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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