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어려져"…장나라, 동안 미녀의 위엄

기사입력 2016-09-08 20:0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장나라가 '동안 미녀' 매력을 발산했다.

장나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다큐멘터리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새치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장나라는 왕방울만한 눈과 갸름한 얼굴형으로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장나라는 MBC '한번 더 해피엔딩' 이후 차기작으로 고르며 휴식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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