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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국민 MC 유재석과 초특급 글로벌 대세 엑소(EXO)가 신곡 'Dancing King'(댄싱 킹)으로 7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해 화제다.
또 유재석과 엑소는 지난 11일 개최된 엑소 태국 단독 콘서트에서 'Dancing King'의 첫 무대를 선사, 유재석과 엑소의 완벽한 호흡과 환상적인 칼군무가 돋보인 이날 무대는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돼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신곡의 음원 수익금 전액은 기부더돼 의미 있는 곳에 쓰일 계획이어서, 더욱 오랫동안 사랑 받으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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