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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남규리가 치명적인 걸크러쉬를 발산한다.
남규리는 2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XTM '탑기어 코리아 시즌7'의 게스트로 출격을 예고, 스릴 넘치는 레이싱 실력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레이싱 연습 후 자신만만하게 촬영에 들어간 남규리는 완벽한 주행 실력을 과시, 명불허전 반전 매력의 소유자답게 스피드한 레이싱 실력을 뽐내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남규리는 "마지막에 한번 더 주행해보고 싶었지만 못하게 되어 매우 아쉬웠어요. 하지만 레이싱에 지금 마음이 살짝쿵 갈만큼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출연해서 랩타임을 재보고 싶습니다. 그럼 '탑기어 코리아 시즌7' 저의 랩타임과 운전하는 모습들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ran613@sportschosun.com, 사진제공=싸이더스H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