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수진이 뜨거운 사랑에 빠진 여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블랙 트렌치코트를 입고 파리 시내를 거닐다 포착된 사진은 점점 은밀하고 아찔해지는 사랑을, 완전한 어둠 속에서는 시스루 드레스와 강렬한 붉은 입술로 충동적이고 관능적인 절정의 사랑을 이미지로 완성했다.
박수진의 뷰티 화보는 9월 22일 발간된 '하이컷' 182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27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