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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비가 전 연인 슬리피와 우연히 마주친 사연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MC들이 슬리피를 두고 S군이라 언급하자 화요비는 "그 때 S가 출연했을 때 내 이름 H로 했냐. 난 사진도 다 나왔던데 왜 그 친구는 S로 표현해주는 거냐"며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화요비는 "우연히 포장마차에서 그와 마주친 적이 있다"며 "마주 서 있으니까 사람들이 쳐다보더라. 아무렇지 않게 하기도 그랬다. 이상하게 '안녕'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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