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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에서 금수저 아나운서 역할을 맡고있는 배우 서지혜가 스타그램에서 샘플 화장품 마니아로 밝혀진다.
뿐만 아니라 파우치에서 꺼내는 화장품마다 뚜껑을 열면 바닥이 훤히 보이는 제품이 수두룩하다. 극 중 금수저 역할로 활약하고 있어 시청자에게 부자 느낌으로 각인되어 있어, 화장품을 바닥이 보일 정도로 싹싹 긁어쓰는 알뜰한 모습은 반전 매력으로 다가올 예정.
단아하고 지적인 외모와 달리 털털하고 시크한 모습으로 MC도윤범과 학진을 당황케 할 정도로 걸크러쉬 다운 면모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