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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아역배우 조은형이 아시아영화아카데미(Asian Film Academy,이하 AFA)의 단편영화 '아이러브피쉬'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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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은형은 단편영화 '아이러브피쉬' 촬영을 위해 오는 6일 개막하는 제21회 부산영화제에 참석한다. 부산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여하며 수많은 별들의 향연에 동참,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아이러브피쉬'는 부산영화제 기간동안 촬영해 영화제 폐막 전날인 15일 영화의 전당에서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아가씨' 스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