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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브아걸 가인이 그윽한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이번 화보에서 와인은 결점 없이 보송보송한 피부 위에 짙은 와인 빛 입술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브라운 톤으로 정돈한 눈매에는 뉴트럴 브라운과 오렌지의 투톤 입술로 신비롭고 몽환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가인의 뷰티 화보는 6일 발간되는 '하이컷' 183호에서 만날 수 있다. 11일 발행되는'디지털 하이컷' 어플에서는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