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젝스키스의 신곡 '세 단어'가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QQ뮤직에서 1위를 유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또 같은 날 엠넷,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와 일간차트에서1위를 기록하며 식지 않은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같은 날 오후 73만 9865뷰를 기록하며 꾸준히 조회수를 올려가고 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젝스키스 고별무대부터 신곡 준비 과정 그리고 16년 만의 콘서트 모습을 담아 더욱 의미있는 작품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