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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줌人]'쇼핑왕 루이' 시청률 요정 서인국이 또 해냅니다

[SC줌人]'쇼핑왕 루이' 시청률 요정 서인국이 또 해냅니다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서인국이 또 해냈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극본 오지영, 연출 이상엽)가 시청률 8.8%(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또 다시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미세한 차이로 동시간대 3위에 머물던 '쇼핑왕 루이'는 이날 마침내 2위 '공항가는 길'(8.5%)을 누르고 2위에 올라섰다.

'쇼핑왕 루이'는 첫 방송 전부터 동시간대 방송되는 '공항가는 길'과 SBS '질투의 화신'에 비해 큰 기대를 받지 못했다. 오히려 동시간대 지상파 3사 드라마 중 '최약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에 '쇼핑왕 루이'는 지난 21일 첫 방송에서 5.6%의 다소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스타트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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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첫 방송 이후 단 한번의 하락세 없이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하며 2위 '공항가는 길'과의 차이를 줄여갔다. 지난 5일 '2016 DMC페스티벌-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방송으로 인해 '결방'이라는 장애물을 맞이 하는가 했지만 '쇼핑왕 루이'의 상승세를 막을 수 없었다.

'쇼핑왕 루이'의 상승세는 주인공 서인국의 하드캐리 덕분이라는 평이 대부분이다. 극중 서인국은 과잉보호를 받고 자란 재벌3세이지만 기억을 잃은 후 강원도에서 막 상경한 흙수저 고복실을 만나 함께 흙수저의 삶을 살게 된 루이(서인국) 역을 맡았다. 극 초반 자신감 넘치고 오만하며 철없어 보이는 재벌 3세의 모습을 맞춤옷을 입은 듯 연기하다가 기억을 잃은 후에는 고복실(남지현)을 졸졸 ?아다는 수동적인 강아지 같은 인물로 180도 변신했다. 영화 '올드보이' 오대수 패러디 장면 등 코믹 연기부터 잃어버린 기억 때문에 고민하는 혼란스러운 감정 연기까지 다채로운 캐릭터의 모습을 제대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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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의 흥행력은 전작이었던 OCN '38사기동대'에서도 제대로 드러났다. 서인국이 '화초남' 루이와는 전혀 다른 '뇌섹남' 사기꾼 양정도를 연기했던 '38사기동대'는 역대 OCN 드라마 최고시청률(4.9%)를 기록했다. 능청스러운 사기꾼 연기부터 극중 마동석과 찰진 케미까지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타이틀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쇼핑왕 루이'는 할머니의 과잉보호를 받고 자란 재벌3세 루이(서인국)가 기억을 잃은 후 강원도에서 서울로 막 상경한 흙수저 고복실(남지현)을 만난 후 벌어지는 이야기와 로맨스를 그린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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