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공주 신났네"…정시아 딸 서우, 깜찍 나들이

기사입력 2016-10-14 10:31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정시아 딸 서우가 깜찍한 핑크 패션을 선보였다.

정시아는 14일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신난 서우공주, 너의 에너지가 부럽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백서우는 원피스에 가디건까지 핑크색으로 치장한 채 발랄하게 뛰고 있다.

서우는 SBS 예능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 엄마 정시아-아빠 백도빈과 함께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애정을 담뿍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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