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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예능 프로그램 '옥수리 오형제'가 예능 대세들의 활약으로 모바일 예능계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평소에도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최근 무한도전과 많은 예능 프로에 꾸준히 출연하면서 예능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양세형은 모든 게임에서 늘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억지를 부리는 일명 '얌생이'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는데 그의 얄미운 캐릭터에 멤버들이 난감해 할 때도 있지만 특유의 매력으로 멤버들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옥수리 오형제'는 매주 수요일 SK브로드밴드 '옥수수(OKSUSU)'어플리케이션에 업데이트 되며 '옥수수(OKSUSU)' 페이스북 페이지와 YouTube(유튜브)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