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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SNL코리아 시즌8' 호스트 인피니트가 '3분 오빠'로 변신, 소녀들의 로망을 실현시켜 준다.
이색연기로 화제가 됐던 성종은 이번 '3분오빠'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생각이 많을 땐 레몬사탕이지"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화제가 된 성종은 이번 '3분오빠' 촬영에서도 레몬사탕을 들고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과연 성종의 코믹 연기가 다시 한 번 레전드 장면을 만들어 낼지 주목된다. 여기에 거친 상남자로 변신한 동우의 모습도 공개되며 갖가지 매력을 뽐낼 인피니트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피니트가 호스트로 출연하는 'SNL코리아 시즌8'은 22일 밤 9시 15분에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