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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모델돌 경리 스타일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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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눈빛으로 남심을 저격하는 경리. 경리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섹시한 고양이 눈매다. 이날 경리는 자신의 캐츠 아이 메이크업의 비법을 공개하기 위해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선 경리의 눈은 자세히보니 짝눈! 과연 메이크업하기 어렵다는 짝눈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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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