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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권유리가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남자들 때문에 당황하게 된다.
또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황지훈(이지훈)은 태호를 향해 "계속 같은 이야기 계속 되풀이 하는 것 같은데, 고호씨 지금 제 팀입니다"라고 항의하다가 고호로부터 "우리 사이엔 너만 못된 놈"이라는 말을 듣기에 이르렀다.
예고편 마지막에 이르러 급하게 병원에 입원하게 된 고호는 침대에서 "저 문을 열고 들어올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라는 말로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찾고 있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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