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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기두가 틴탑 니엘과 함께 공항 보안경찰로 변신한다.
2일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기두가 오는 7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되는 드라마 '공항의 후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에릭, 위너 김진우, 홍경민 등 드라마 속 남다른 '브로맨스'로 화제를 모았던 김기두가 니엘과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배우 김기두가 출연하는 드라마 '공항의 후예'는 오는 11월 7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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