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인식PD가 배우들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유연석은 작가님이 강동주한테서는 인생을 심하게 앓고 있는 청춘의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고 하셨고 나 또한 유연석을 봤을 때 나른하지 않고 호기심도 많고 건강한 청년이라 강동주에게 생생한 힘을 불어넣고 있다고 생각한다. 서현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깨끗한 연기를 해준다. 테크닉에 기대지 않고 바로 마음으로 나오는 연기를 해준다. 자칫 의사로서의 정의를 얘기하는 말이 오글거릴 수 있는데도 진심으로 느끼게 하는 진정성을 보여주는 훌륭한 배우다"가로 전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자이언트' '돈의 화신' '미세스캅' 시리즈를 연출한 유인식PD와 '제빵왕 김탁구' '가족끼리 왜 이래' 등을 집필한 강은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윤서정(서현진)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렸다.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진경 변우민 임원희 등이 출연하며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후속으로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so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