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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안투라지'가 오늘(4일) 밤 11시 첫방송한다. 화려한 출연진과 역대급 카메오, 한국·중국·일본·싱가포르 등 아시아 12개국에서 함께 방영된다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안투라지'를 더욱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는 세 가지 관전포인트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둘째, 환상적 브로맨스! 배우들 포텐 터진다!
tvN '안투라지'는 미국 HBO 원작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작품이지만, 원작이 담았던 2004년 할리우드 연예계가 아닌 2016년 대한민국 연예계를 그린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3년이 넘는 기획·준비 시간을 가졌고, 업계 취재에도 공을 많이 들였다. 한국적 정서를 고려해 원작과 다른 새로운 에피소드도 추가했다. 지난주 방영한 '안투라지: 더 비기닝'에서 조진웅은 "저도 소속사가 있는데, 저희 대표가 저에게 했던 말을 그대로 대사한 적도 있다. 이 상황이 그런 상황이었구나 알 수 있었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연예계의 모습을 리얼하게 반영한다. 실명으로 출연하는 67명의 카메오는 드라마를 더욱 사실적으로 느껴지게 하며 몰입감을 높일 전망이다.
제작진은 "2004년도에 미국에서 처음 제작됐던 '안투라지'를 2016년판 한국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원작에서 LA와 헐리우드의 삶 그 자체가 또 하나의 캐릭터였던 것처럼, 이번 tvN '안투라지'에서도 서울을 무대로 우리 사회의 여러 단면들을 현재진행형으로 투영할 예정이다. 2004년의 원작을 12년 지난 현재의 시각과 한국이라는 지역에 맞게 재해석하여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여성상과 현대화된 남성캐릭터를 그림으로써 단순히 자극적인 모습만이 아니라 공감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드라마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오늘(11/4) 밤 11시 첫방송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새로운 시도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tvN '안투라지'는 4일(금) 밤 11시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tvN '안투라지(연출 장영우, 극본 서재원, 권소라)'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 분)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분), 준(이광수 분), 거북(이동휘 분)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 분)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 미국 HBO에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총 여덟 시즌을 방송하며 인기를 모았던 동명 드라마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버전이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 2015년 후난위성TV 선정 최우수프로그램상을 수상한 한중합작드라마 '상애천사천년', 패션웹드라마 '옐로우'를 기획·연출한 장영우 감독과 '상애천사천년', '옐로우' 극본을 담당했던 서재원, 권소라 작가가 의기투합해 원작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한국 특유의 감성과 리얼리티를 가미한 한국형 '안투라지'로 재탄생시킨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