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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정상회담'에서 4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미국의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각 나라의 '대통령의 조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오는 8일 예정된 미국 45대 대통령 선거(선거인단 선거)는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의 트럼프 후보가 맞붙으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이날 한국 대표로는 배우 박해진이 출연, 멤버들과 함께 '취미와 재테크'에 대한 글로벌 공감 토크를 벌인다. 인간미를 넘어 '덕후미'를 뽐낸 배우 박해진의 취미에 대한 에피소드, 그리고 멤버들이 이야기하는 세계의 취미와 재테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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